# 7.20일부터 20개 지역에서 은행대리업을 시행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 관계기관 은행대리업 업무협약(MOU) 체결

## 메타
- 출처: 금융위
- 분류: 보도자료
- 발행: 2026-07-14 00:00
- 원문: https://www.fsc.go.kr/no010101/87319

## 요약
7.20일부터 20개 지역에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시행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4대 시중은행 MOU 체결
소비자 불편 방지 위한 교육 및 시스템 점검 지시

## 본문
【관련 국정과제】 59.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 7.20일부터 시행되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의 실제 시행주체인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 7.13일(월)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주재로 은행대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 ◈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및 농어촌 주민의 금융접근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 ㅇ 아울러,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전 소비자 불편과 혼선이 없도록 창구직원 교육, 전산시스템 및 소비자 안내체계 등도 꼼꼼히 최종점검할 것을 지시 ◈ 금융위는 소비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 구축 ㅇ➊은행대리업 전담인력 집합교육 실시, ➋우체국-개별 은행지점간 핫라인 구축·운영, ➌시행초기 1~2주간 우체국별 은행인력 파견 등을 통해 소비자 불편을 사전에 방지 ㅇ 연내 디지털 서류화, 대규모 파일 전송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의 소요기간(2일~)이 더욱 단축될 수 있도록 할 방침 ◈ ‘27년에는 은행대리업 취급상품 및 운영지역 등을 확대해나갈 계획 1 업무협약식(MOU) 개요 2026.7.13.(월) 은행대리업의 실제 사업시행 주체인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및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은행대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7.20일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운영을 앞두고 세부 운영사항을 구체화하고 우정사업본부 - 금융결제원 -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간의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일시/장소) ‘26.7.13.(월) 10:30~11:00 / 은행연합회 중회의실 ▪ (참석) [금융위]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주재)[우 본] 김동주 예금사업단장, 금융총괄과장 등 [금결원] 류재수 전무이사[은행권] 4대 시중은행 부행장 및 은행연합회 상무 2 금융산업국장 모두발언 및 논의 주요내용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전산시스템 구축, 업무매뉴얼 마련 등 다양한 실무작업을 준비해오신 모든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업무협약(MOU)이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4대 시중은행간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이 없다는 것은 기회가 없다는 것과 같다’는 격언처럼, 금융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필수 서비스’임을 언급하며,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은 근처 은행지점이 없는 지역주민들에게 금융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안착되기 위해선 언제나 세심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남은 준비기간 동안 소비자 불편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체국 창구직원 교육, 전산시스템, 소비자 안내체계 등도 다시 한번 꼼꼼히 최종점검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하였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은행대리업 시범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김동주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은 은행대리업을 통해 국민들의 금융편의성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은행대리업 취급지역 및 대출상품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재수 금융결제원 전무는 금융결제원은 ‘은행대리업 창구업무 중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은행과 우체국 간 정보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송·수신 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향후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점차 확대되는 과정에서 소비자 편의성이 더욱 제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4대 시중은행 및 은행연합회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은 국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은행대리업 지점이 지역의 든든한 은행점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3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소비자 불편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➊우체국 지점별 은행대리업 전담인력을 선정하고, 4대은행과 연계하여 충분한 집합교육(5~6월)을 실시하였다. 또한, ➋이번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20개 우체국은 근처 은행지점과 핫라인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민원이나 문의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➌은행대리업 시범운영 초기에도 소비자 불편이 없도록 시행 후 첫 1~2주 간은 우체국별로 별도의 은행 파견인력을 배치하여 대출상담·신청·대출약정 전반의 과정을 함께 안내·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행 초기에는 우체국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빠르면 2일 내 최종 대출실행이 가능하나, 연내 디지털 서류화 작업, 대규모 파일 전송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연내 은행대리업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여, ‘27년에는 ➊은행대리업 운영지역을 인구감소지역 중심으로 선정된 20개 우체국을 다른 지역으로 더욱 확대하고, ➋취급상품도 개인 신용대출 중심에서 개인사업자 대출 등 다른 대출상품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 신평 양식 가이드
Special Comment 양식: 1) 발행 배경/트리거 2) 핵심 변동 사항 3) 신용 영향 (등급/전망/펀더멘털) 4) 시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