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를 통해미래를 이끌 핵심기술을 발굴합니다.  - 국민성장펀드 內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시 앞두고 공청회 개최

## 메타
- 출처: 금융위
- 분류: 보도자료
- 발행: 2026-07-20 00:00
- 원문: https://www.fsc.go.kr/no010101/87361

## 요약
초장기기술투자펀드 8,800억원 규모로 3분기 중 모집공고 예정
15년 존속기한, 차세대 반도체·첨단 신약 등 장기투자 지향
운용사 선정 시 기술 전문성 우대

## 본문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를 통해미래를 이끌 핵심기술을 발굴합니다. - 국민성장펀드 內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시 앞두고 공청회 개최 &bull; 금융위원회, 투자회사 및 산업계 등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시 공청회 개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제언을 수렴 &bull; 3분기 중 15년의 존속기한을 갖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 8,800억원 운용사 모집공고 예정 ✓ 차세대 반도체·첨단 신약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에10년 이상 장기투자를 지향 ☞ 우주항공 등으로 확대 추진 ✓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기술을 볼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 시 우대☞ 미래원천기술·핵심기술에 특화된 전문운용사(KSTP) 적극 뒷받침 【관련 국정과제】46-1번, 진짜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국민성장펀드 100조원+@ 신설) 1.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신설 공청회 개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20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개최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청회’에 참석하였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펀드가 기존 정책성펀드와 차별화되는 요소 중 하나로서, 장기 인내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펀드의 존속기간을 15년까지로 크게 확대하고, 민간자금 모집부담을 크게 낮춘 간접투자방식(기관투자자용) 펀드이다.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시 공청회 개요 > ▪ 일시/장소 : 7.20일(월) 15:30~16:50 / 한국산업은행 IR센터 ▪ 참석자 ㅇ (정부/산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등 ㅇ (금융권)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팀장,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VC) 대표박세근 아주IB투자(신기사) 상무, 홍원호 SV인베스트먼트 대표, 김현철 에스벤처스 대표 ㅇ (산업계) 민규식 토닥(인공와우 개발) 대표, 박재홍 우나스텔라(소형 위성발사체) 대표 ▪ 공청회 주요 내용 : 국민성장펀드 추진현황 및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상세방안☞ 추진에 대한 각계 의견 청취(LP, 운용사, 산업계 등) 2.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투자플랫폼으로서 우리경제의 흐름을 미래와 혁신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국민성장펀드의 자금지원을 통해 자금부족과 높은 위험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AI반도체, 신약개발, 방산 수출 등의 분야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였다. 이어, “글로벌 투자전쟁이 격화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미래를 바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주력산업의 핵심기술을 내재화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라면서 “국민성장펀드도 그간의 성과를 넘어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기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도입취지를 설명하였다. 실제로, 금년 8,8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전체 재원 중 3/4이 넘는 6,800억원을 첨단전략산업기금(6,000억원)과 재정(800억원)이 부담하여 운용사의 민간자본 모집·결성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대신, 펀드의 존속기간을 15년으로 길게 부과하고, 실제로 투자기간도 7년까지 길게 제시하여 기술 및 기업에 대한 장기·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펀드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함께하며 추가투자하는 경우 실적을 우대하고, 도입취지에 맞지않게 조기 회수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주는 방식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뒤이어 “기술기업에 투자하려면 핵심운용인력의 기술전문성도 중요한만큼, 우수한 운용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와 이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충분한 보상체계 도입 여부도 운용사 선정시 반영”하겠다고 하였다.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주요 추진내용(안)】 구분 세부내용 특징 총 규모 연간 8,800억원 조성 (子펀드 6개 내외)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부문(총 7.45조원)의 일부 구성 첨단전략산업기금 6,000억원 +민간자금 2,000억원 이상 모집(+ 재정 800억원 후순위 보강) 일반적 정책성펀드(20~40%)에 비해 공공자금(기금, 재정) 비중(77%) 큼 존속기한 최대 15년 일반 정책펀드(8~10년) 대비 장기 주요 투자처 우수 기술기업에 10년 이상 장기투자 지향 IP가치평가, 기술평가, 투자용 기술평가(TCB) 획득기업 우대사항 - 모태펀드 이어달리기 투자 우대 - 펀드 내 후속투자 시 실적 우대 - 핵심운용인력에 대한 인센티브 심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출범을 계기로 기술을 잘 아는 운용사가 좋은 기술을 찾아내고, 그 기술이 산업의 성과과 될 때까지 함께하겠다”면서, “앞으로 미래 원천기술이나 핵심기술에 특화한 운용철학을 가진 전문운용사(KSTP) 출현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하였다. 3. 공청회 주요 내용 공청회 패널토론에 참석한 업계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팅·우주항공·첨단바이오 등 장기 인내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분야의 경우 상용화 및 회수까지 최소 10년 이상 소요되어 첨단기술의 성숙을 기다려줄 장기 모험자본이 필요하며, 특히 기술기업이 직면한 자금난의 본질은 모험자본 절대량의 부족이 아니라 중요한 성과(milestone)를 달성하기 직전에 후속투자가 단절된다는 점에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정책 출자사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투자 방식과 관련해서는 만약 RCPS 방식의 투자를 배제한다면 피투자기업 입장에서는 상환청구 회수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정책성 펀드에 비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실무적 우려가 제기되었다. 또한, 장기간 우수 운용인력 유지를 위한 별도의 성과보상체계 마련 및 최대주주 책임 강화 등 위탁운용사의 자구 노력 및 겸업제한 완화 등 제도적 보완 요청사항 역시 활발하게 제시되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팀장은 “초장기투자펀드는 최대 15년의 초장기존속기간, 77%에 달하는 정책출자, 가치상승과 기술상용화 역량을 평가하는 선정기준까지 자금시장과 산업현장의 괴리를 정면으로 겨냥한 진일보한 설계”라고 평가했다. 뒤이어 “모태펀드 이어달리기, 세컨더리 등 회수경로가 실질적으로 작동해 연기금 등 민간자금 유입으로 연결된다면, 첨단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정책금융 입장에서도 처음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영역”이라면서 “운용사의 장기적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설계 등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장 및 산업계와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다짐하였다. 4. 향후계획 국민성장펀드는 금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청회에서 접수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펀드의 운용방안을 확정하여,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개시할 계획이며, 이후 운용사 선정, 민간자금 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자금집행(투자)이 개시될 예정이다.

## 신평 양식 가이드
Special Comment 양식: 1) 발행 배경/트리거 2) 핵심 변동 사항 3) 신용 영향 (등급/전망/펀더멘털) 4) 시사점.
